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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5시 10분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Y빌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모텔 투숙객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이날 화재는 건물 지하 2층에서 처음 발생, 25분여만에 진화됐으나 연기가 순식간에 계단을 따라 지상 7층 건물 전체로 번지면서 5-6층에 있는 G모텔 투숙객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남녀가 질식해 숨지고 7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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