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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은 자매도시인 호주 블랙시티와 내년부터 시민 어학연수와 공무원 환경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블랙시티를 방문하고 돌아온 김규택 수성구청장은 "방학기간을 이용, 어학연수를 원하는 대학생을 선발해 홈 스테이 방식으로 교류하고 구청의 환경담당 공무원 1, 2명을 교환근무 형태로 6개월 가량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블랙시티 시장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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