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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의 연구 활동을 위해 오는 11일 출국할 예정이었던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7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자신의 출국금지를 요구하고 나선 데 대해 "거리낄 게 없는 만큼 당당하게 국내에 남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실세' 논란속에 국정상황실장직을 자진 사퇴했던 이씨는 "개인적으로는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일이나 제 거취 문제가 정쟁에 이용되는 것은 국력낭비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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