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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6일 건강하고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85세 이상 노인 가운데 노후 생활의 모범이 되는 '멋진 노인' 12명을 선정했다.
장관상을 받는 이원삼 할아버지는 지난 1962년부터 서울 남대문에서 시계수리점을 운영하면서 견습공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는 등 후진 양성에 힘써 왔고, 요즘도 거주지인 경기도 성남에서 서울 남대문까지 매일 왕복 3시간을 전철로 출퇴근할 만큼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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