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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29일부터 3일간 민원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개인 식습관 진단과 식단 및 운동처방, 영양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신장과 체중, 체지방,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개인별 건강상태를 무료 검사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위해 식품모형 전시회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