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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2시쯤 수성구 범물2동 ㅎ아파트 박모(73.여)씨 집 베란다에서 평소 치매와 지병 등 신병을 비관해 오던 박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손녀 임모(19)양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