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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16일 대구 수성구 파동 '윤상 어린이집' 원생 90여명을 초청, 경찰서 상황실과 민원실, 방범순찰대 및 경찰장비 등을 견학시키고 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는 경찰들의 모습을 직접 지켜볼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