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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본부세관은 16일 중국산 건고추를 밀수입한 혐의로 모보세창고 대표 김모(49)씨를 구속하고 창고직원 3명은 불구속 입건했으며, 무역업자 최모(35)씨 등 2명을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시가 11억원 상당의 중국산 건고추 140t을 수입한 다음 질이 나빠 반송하는 것처럼 속인 뒤 중간과정에서 빼돌려 이 중 60t을 시중에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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