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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의 제104회 정기연주회 '한국무용의 밤'이 16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처용무, 태평무, 삼고무, 소고무를 선보이는 제1부와 '달구벌의 사계'를 주제로 한 제2부로 나눠 진행된다
안무는 김죽엽 대구시립국악단 상임안무자가 맡았다.
문의 053)606-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