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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비산동의 한 통신가게에 출입문을 절단하고 들어가 휴대전화 75대와 디지털 카메라.전화기.현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4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박모(25)씨 등 2명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 2명을 뒤쫓고 있다.
또 이들이 훔친 물품을 사들인 혐의로 김모(28.수성구 수성1가)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창희기자 cch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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