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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송감호소에서 다른 피감호자와 함께 단식 농성을 벌이다 지난 4일 숨진 강모(36)씨의 사인은 급성 복막염으로 밝혀졌다.
경북대 법의학팀 최종민 교수는 "6일 오후 강씨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급성 복막염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복막염이 파열되면서 몸속의 세균이 혈액으로 흘러들어가 패혈증이 발생했기 때문에 숨졌고,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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