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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부경찰서는 평소 일을 게을리 한다며 회사 사무실에서 베트남 출신 근로자 2명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ㅈ산업 과장 김모(38.대구 중리동)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