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4일 낮 12시쯤 대구 앞산공원 안지랑골 체육공원 등산로 부근에서 오모(33.대구 대명동)씨가 나무에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 백모(5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오씨가 10여년 전부터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 왔다는 가족들의 말 등에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