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만취 40대 女 자기집앞서 동사
○…4일 새벽 4시30분쯤 대구 수성구 상동의 한 빌라앞에서 민모(41.여)씨가 술에 취해 쓰러져 숨진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경찰은 민씨가 술에 취해 자신이 사는 빌라 앞까지 왔다가 길에서 잠이 드는 바람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