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오후 1시40분쯤 대구 수성구 범물동 용지산 능선에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갔던 이 동네 주민 윤모(76)씨가 유골로 보이는 뼈들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경북대 병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이 뼈를 보내 신원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