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일 '이달의 우수기업'에 영천시 해인식품(대표 구명심.사진)을 선정, 시상했다.
해인식품은 98년 IMF사태로 쓰러진 부도업체를 인수한 뒤 고급 빵을 생산, 국내 제과회사에 주문자상표 부착 방식으로 납품하는 업체로 올해 1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인식품은 올 가을부터 자사 고유브랜드 '해인 베이커리(HAEIN BAKERY)'를 부착해 직접 유통시킬 계획이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경북도는 1일 '이달의 우수기업'에 영천시 해인식품(대표 구명심.사진)을 선정, 시상했다.
해인식품은 98년 IMF사태로 쓰러진 부도업체를 인수한 뒤 고급 빵을 생산, 국내 제과회사에 주문자상표 부착 방식으로 납품하는 업체로 올해 1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인식품은 올 가을부터 자사 고유브랜드 '해인 베이커리(HAEIN BAKERY)'를 부착해 직접 유통시킬 계획이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