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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2003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하회마을 등지에서 성황리 개막됐다. 주공연장에서 펼쳐진 하회별신굿 탈놀이는 관람객들로 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행사는 내달 5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