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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부경찰서는 25일 송라면 대진리 산 208번지 일대에 골프장을 건설 중인 ㅎ건설이 이곳에서 벌채한 소나무와 잡목 등 수십t을 재활용하지 않고 불법 매립한 혐의에 대해 관계자를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매립된 나무들로부터 침출수가 흘러내려 인근 농지에 피해가 예상된다"며 "혐의가 입증되면 폐기물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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