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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대구지역 대학들도 취업난으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23일 오후 대명동 계명대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취업전쟁을 통과하기 위해 책과 씨름을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