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추석을 앞두고 날치기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6일 새벽 4시40분쯤 대구 복현동 모 여관 앞길에서 오토바이를 탄 20대 초반의 남자 2명이 길가던 김모(28)씨의 현금 400만원 등이 든 손가방을 뺏어 달아났다.
새벽 3시쯤엔 대구 방촌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이모(26)씨가 길가던 서모(19)양의 손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나다 경찰 순찰차에 붙잡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