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오후 4시20분쯤 울릉읍 사동2리 일명 물래치기 일주도로에서 읍내쪽으로 가던 최문현(53.울릉군 서면)씨의 오토바이와 맞은 편에서 오던 승용차가 충돌, 최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승용차 운전자 전모(33)씨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 운전자 전씨는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67%로 나타났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