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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주기 다부동전투 구국영령추모제가 5일 오전 11시 30분 다부동전적기념관(칠곡군 동명면)에서 열린다.
다부동전투구국용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행사에는 장대섭 대구지방보훈청장과 참전용사,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 다부동은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방어선을 형성한 직후부터 반격으로 전환할 때까지 북한의 공세를 저지한 최후의 방어선으로 6.25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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