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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여자축구 북한과 프랑스의 경기가 열린 대구시민운동장에는 아리랑응원단을 비롯한 일반관중들이 붉은 티셔츠를 입고 응원해 월드컵의 분위기를 재현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