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남부경찰서는 24일 캠프워커 군무원 B(23)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B씨는 23일 오전 7시 40분쯤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로 대명9동 주택가를 지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고는 차에서 내려, 김모(51.2급지체장애인)씨 등 행인 2명과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순찰차를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