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승용차 자율 2부제 시행 첫날인 21일 대구시민들의 참여율이 73%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구시내 달구벌대로, 만촌네거리, 중앙로, 범안로 삼거리, 관계삼거리 등 대구시내 주요 도로에서 21일 오후 5시 전후로 총 4천747대의 운행 승용차를 조사한 결과 3천457대가 2부제에 참여했다는 것. 사회1부--관련기사--▶매일신문 '2003 대구U대회 홈페이지'
대구시는 승용차 자율 2부제 시행 첫날인 21일 대구시민들의 참여율이 73%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구시내 달구벌대로, 만촌네거리, 중앙로, 범안로 삼거리, 관계삼거리 등 대구시내 주요 도로에서 21일 오후 5시 전후로 총 4천747대의 운행 승용차를 조사한 결과 3천457대가 2부제에 참여했다는 것. 사회1부--관련기사--▶매일신문 '2003 대구U대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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