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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돌던 경비원이 금은방 털어
○…대구 북부경찰서는 19일 지모(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구 칠성동 한 대형상가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는 지씨는 18일 오전 6시50분쯤 상가 순찰 중 시계 및 귀금속 판매점에서 186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지씨는 무인보안감시 시스템이 설치돼 있는 줄 모르고 도둑질을 계속하다 감지기가 울려 출동한 보안업체 직원들에게 붙잡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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