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순찰돌던 경비원이 금은방 털어
○…대구 북부경찰서는 19일 지모(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구 칠성동 한 대형상가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는 지씨는 18일 오전 6시50분쯤 상가 순찰 중 시계 및 귀금속 판매점에서 186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지씨는 무인보안감시 시스템이 설치돼 있는 줄 모르고 도둑질을 계속하다 감지기가 울려 출동한 보안업체 직원들에게 붙잡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