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후 1시50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2리 바닷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유효준(54·대구시 수성구 매호동)씨와 이상돈(42·대구시 수성구 범물동)씨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유족들은 "낚시를 하던 유씨가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자 매부인 이씨가 구하러 뛰어들었다가 거센 파도에 휩쓸려 함께 숨졌다"고 진술했다는 것.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