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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말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로도등 대구를 빠져나가는 각 도로에는 이른 아침부터 피서지로 향하는 차량행렬이 이어지고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