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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6시쯤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 오이 비닐하우스에서 철재 작업을 하던 곽모(5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곽씨의 부인(51)에 따르면 곽씨가 하우스내에 설치된 전기를 이용해 철재 드릴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것. 경찰은 계속 내린 비로 하우스 안의 전선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작업을 하던 곽씨가 누전 때문에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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