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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도진호(54) 안동세무서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눈높이 세정을 통한 공평과세를 실현할 것"이라며 "부당한 세금부과가 없도록 과세적부 검토를 철저히하는 등 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대구출신으로 대구상고를 졸업, 1968년 세무공무원으로 공직에 몸담은 도 서장은 대구지방국세청 소비세과장과 조사국 과장, 대전지방청 전산관리과장, 영동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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