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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는 21일 길가던 50대를 자신의 승합차에 태워 인적이 드문 공터로 데려가 강제로 욕보이려던 엄모(48.문경시 산북면)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엄씨가 지난 19일 오전 9시10분쯤 예천군 하리면 송월리 도로변에 서있던 김모(55.여.예천읍 동본리)씨를 자신의 그레이스 밴 인천 83다xxxx호 승합차에 태워 인근 공터(속칭 꽃동산)로 데려가 성폭행 하려한 혐의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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