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존 하워드 오스트레일리아 총리가 지난 19일 오후 이구택 포스코 회장의 초청으로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
포스코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간 1천200만t의 유연탄과 철광석 2천600만t 등 전체 원부자재의 60% 가량을 수입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하워드 총리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호주 정부와 포스코간 상호 협력 관계가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