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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최근 동해안의 이어도로 불리는 '왕돌초'에 설치할 다목적 항로표지 시설인 등표의 구조물 제작을 완료했다.
해상교통 안전 및 해양관측 정보의 실시간 제공을 위한 이 구조물의 현지 설치를 위해선 후포항에서 배로 2시간 가량을 운항해야 하지만 계속되는 기상악화로 출항하지 못해 길이 30m의 래티스(Lattice) 구조물을 운송선에 선적해 놓은 채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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