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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센터가 16일 주민 자치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주민 활용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경남도 시범센터로 마리면에 이어 두번째로 개소된 웅양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휴게실, 인터넷방, 건강증진실, 공부방 등 다양한 문화복지 공간이 마련돼 있다.
거창군은 하반기에 고제면에도 주민자치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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