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계속된 비로 11일 오전 달성지역 농경지 50여㏊가 침수되고 화원에서는 주택 5가구가 물에 잠겼다.
상습 수해지구인 구지면 오설·대암·징리 농경지 30㏊와 현풍면 성하·원교·오산리 18㏊, 다사읍 세천리 5ha 등이 침수됐다.
또 화원읍 성산리 화원유원지 부근 신향선(63·여)씨 가게 등 5가구가 침수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