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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4시쯤 대구 모 구청 비서실 7급 여직원 배모(36)씨가 달서구 용산동 ㅍ아파트 집에서 남편 홍모(37)씨와 부부싸움 중 남편이 휘두른 주먹에 맞아 숨졌다고 아들(11)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의심해 말다툼하다 주먹을 휘둘렀다는 진술을 남편으로부터 확보해 긴급체포하고, 자세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체를 부검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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