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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매장문화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분포지도가 제작된다.
울산시는 1억2천만원(국비.시비 각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6월까지 매장문화재 분포지도를 제작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적 지도가 제작되면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에 활용되는 동시에 매장 문화재 훼손 방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윤종현기자yjh093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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