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3-07-04 11:48:16

○…미국의 한국유학생 10명중 7명이 "귀국않겠다", 귀국유학생 상당수도 "괜히왔다". 될만한 공장 떠나고, 인재 등지면 하향 평준화(?)

○…지구 32바퀴 거리 여행한 김찬삼씨 영면(永眠)의 길로. '인생은 여행과 같다'는 말 실감나는구료.

○…정부, 42개 국책연구기관 통폐합 검토. "이공계 연구소 홀대한다"며 이번에는 점잖은 박사님들이 파업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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