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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5시쯤 대구 대명10동 한 여관에서 이모(43.대구 대명1동)씨가 옷을 벗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가 하루 3, 4회씩 술을 마시고 신세를 한탄했다는 여관 직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