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서부경찰서는 27일 김모(33.구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1일 대구 북구의 한 화상대화방에서 만나 성관계를 가진 김모(47) 여인에게 화대로 10만원권 위조 자기앞수표 3장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회사원인 김씨가 스캐너로 수표를 위조한 것으로 밝혀내고, 10만원권 위조 수표 24장을 압수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