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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3시20분쯤 포항시 괴동동 INI스틸 2공장 제강6공장에서 쇳물운반솥의 운반크레인 와이어 일부가 절단돼 쇳물운반솥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협력업체 직원인 김모(56·포항시 송도동)씨가 양팔과 등부분에 2, 3도의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회사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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