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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공회의소는 26일 지역간 정보격차 해소와 균형적인 전자상거래 발전 및 지역발전 유도를 위해 김천에 전자상거래 지원센터 설립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청와대를 비롯 총리실, 산업자원부 장관 등에게 제출했다.
나계찬 김천상의 회장은 "지역에 전자상거래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으나 지원센터가 없어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건의서 제출 배경을 밝혔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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