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북부경찰서는 25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자친구를 다방에 취업시키면서 선급금을 갈취한 김모(19·포항시 신흥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5월8일 포항시 죽도동 모여관에서 강모(19·여)양을 폭행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다방 종업원 계약금 및 선급금 명목으로 받은 154만여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