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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의 대가로 불리는 김대환(70)씨가 대구시 중구 재즈클럽 더 코너에서 27일 오후 8시 프리재즈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 김씨는 타악기를 이용한 특유의 즉흥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무용가 양수림씨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50년대부터 타악 연주를 시작한 김씨는 양손에 6개의 북채를 쥐고 큰 북과 작은 북 2개, 징, 심벌즈를 때리며 소리를 빚어낸다.
053)423-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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