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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는 23일 대구시의 일반주거지역 세분화(안)에 대해 전면 반대하고 2, 3종으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결의문에서 "관내 일반주거지역의 90%가 1종으로 계획된 시 세분화안은 지역민 사유권을 침해하고 우롱하는 처사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수렁으로 몰아간다"고 주장했다.
강병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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