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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파업에 들어가기로 한 대구지하철공사 노조는 23일 오후 7시부터 월배차량기지에 노조원들이 집결, 파업 전야제를 열기로 했다.
반면 지하철공사는 23일 오전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업무 방해 등 사태에 대비해 경찰 200명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23일 오후 6시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주관하는 특별조정회의를 통해 마지막 의견 조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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