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3-06-23 11:54:25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검찰간부 특강서 "논조 비슷한 조.중.동이 정상적 여론형성 막는다" 비판. 중앙일보 기자들이 웃겠다.

○…'박지원씨 150억' 세탁혐의 김영완씨 작년 자기 운전사 낀 떼강도에 90억원 털렸다고. "150억 수사 경찰에 떠넘기자"-검찰.

○…박지원 전 비서실장, "정치권력은 올라갈수록 지저분하다"고. 그렇다면 자신도 그동안 지저분했다는 소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