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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와 건국대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8강에 올랐다.
영남대는 19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선발 김기식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8회초 터진 이세정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2대1로 동아대를 눌렀다.
또 건국대는 4대0으로 앞서다 8회초 2사후 연속 4안타로 3점을 뽑아낸 대불대에 1점차로 쫓겼으나 구원투수 김효남의 4연속 탈삼진으로 1점차 승리를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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