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경북출신 3명을 포함, 23명이 정부포상 및 한국보훈대상을 수상했다.
고건 총리는 20일 오후 광화문청사에서 '모범 국가유공자 정부포상식'을 갖고 지역출신인 권상래(73.의성군 다인면.전상군경 5급), 박동열(56.대구 달서구 상인동.전상군경 1급)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총리 표창자 중엔 황권주(71.대구 수성구 범물동.전상군경 4급)씨가 포함됐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경북출신 3명을 포함, 23명이 정부포상 및 한국보훈대상을 수상했다.
고건 총리는 20일 오후 광화문청사에서 '모범 국가유공자 정부포상식'을 갖고 지역출신인 권상래(73.의성군 다인면.전상군경 5급), 박동열(56.대구 달서구 상인동.전상군경 1급)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총리 표창자 중엔 황권주(71.대구 수성구 범물동.전상군경 4급)씨가 포함됐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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