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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은 19일 오전 중앙로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필수 공익사업장이라는 이유로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파업 제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오는 24일 새벽 5시20분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파업을 벌이게 됐다며 지하철 안전 확보를 위한 △2인 승무제 도입 △정원 확보 등 최소한의 요구도 공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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